‘체험’ 없이 충분한 소금공장

도시에서는 잊을만하면 노키즈존 논쟁이 벌어지는데, 어쩐지 농촌은 정반대인 듯하다. 어린이 눈높이에만 맞춰진 체험 학습이 대부분인 ‘6차산업’ 관광 상품에 자연에서 힐링하고 싶어 농촌을 찾은 성인들은 당황하기 일쑤. 한국의 6차산업에 지금과 같은 체험학습만이 답일까. 다른 가능성도 있다는 것을 나는 일본 오키나와에서 봤다.   오키나와를 여행하며 운 좋게 현지에 살고있는 한국인과 연결된 적 있다. 그는 내게 가볼만한 관광지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