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맛, 봄의 풀 맛

  비닐로 만든 돔 안이 더워졌다. 이제부터는 하우스 보다 밖이 훨씬 쾌적한 날이 시작된다. 즉, 농사가 점점 바빠진다는 뜻이다.     지난주에는 비가 많이 오는 바람에 2주만에 모인 차가운, 도시의, 유기농. 공동밭은 비맞고 무럭무럭 자란 감자 싹과 상추, 완두, 그리고… 어마어마한 풀이 있었다.   고난의 앉았다 일어나기   이제 감자싹에 1차북주기를 해야할 시기. 이상린 대표의 가르침 받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