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자연농’을 찍은 감독들이 도시에 정착한 이유

세계를 돌아다니며 다큐 ‘자연농’을 작업한 강수희, 패트릭 커플. 그들의 다큐가 완성된 2015년부터 지금까지 생태와 농업을 사랑하는 사람이 모이는 다양한 곳에서 크고 작은 상영회가 열리고 있다. 이후 그들이 오사카의 한 마을에 예술 공간 ‘더 브랜치’를 열어 자리 잡았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다. 마침 일본에 있던 우리가 만나러 가지 않을 수 없었다.   자연농 커플이 정착한 동네에 도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