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당사자’의 말하기가 필요합니다

※이 글은 ‘(아무도 안해서 우리가 한다) 청년농업인이 직접 진단하는<청년창업농 지원사업 끝장토론>’의 후속 공지입니다.   ‘아무도 안해서 우리가 한다’ 이 토론회의 시작은 올해 여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농촌에 사는 청년과 친구이자 그들과 협업하는 것이 직업인 저는 그때부터  <청년창업농(청년창업형 후계농) 선발 및 영농 정착 지원 사업>(이하 청창농지원사업)에 대한 여러 이야기를 들어왔습니다. ‘교육이 주로 농번기에 이뤄져 부담된다’ ‘올해까지 이수해야 하는 교육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