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어촌에서 ‘놀세권’ 상상하기

“우리동네에 청소년들을 위한 공간이 없다고 툴툴거리기만 해봤자 변하는 것은 없으니, 우리가 만들어보자! 얘들아, 너희가 생각하는 우리들을 위한 공간은 어떤 모습이니?!” 씨프로그램의 놀세권 전시를 보면서 아이들과 몇년전 ‘동네공간’에 대해 상상했던 시간들이 떠올랐습니다. 농산어촌의 청소년들과 필요한 것에 대해 이야기 했을때 가장 많이 나온 주제는 단연 ‘재밌게, 멋지게, 다양하게’ 놀수있는 것들이었습니다. 내가 사는 동네를 중심으로, 내가 즐길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