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이주에도 ‘베타테스트’가 필요해

보증금 빼고 무작정 시골로 이주하는 건 이제 옛말이다. 농촌이주에 대한 담론이 풍성하게 펼쳐진 이 시대에는 마음만 먹으면 농촌에서의 생활방식이 나와 맞는지, 지역에 내가 할 일과 역할이 있는지 경험하며 이주를 준비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그것도 생각보다 많이. 시골이 궁금하거나 시골로의 이주를 꿈꾸지만 막연한 두려움에 주저했다면, 이제 직접 베타테스트 해보면 어떨까. 여기, 청년이 지역에 충분히 머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