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스타그램

시골에서 농사 짓는 삶을 꿈 꾸는가? 굳이 전업 농부가 아니더라도, 일상에 농사를 더하고 싶은 당신에게 헬로파머가 엄선한 랜선농부를 소개한다. 농부들이 사는 모습을 지켜보며 상상을 구체화 시키다보면 나만의 농촌라이프가 구현될지도 모르니!     낭만농장 다채롬     경기도 안성에 자리잡은 ‘낭만농장 다채롬’은 농약, 화학비료, 비닐 멀칭 없이 작물을 재배한다. 레스토랑과 직거래하며 자생종, 희귀종을 키우는 다채롬의 인스타그램에는…

시골생활은 자유다! feat. 농촌청소년

청소년에게 시골살이란 어떤 일상을 살아가는 걸까요? 옥천 안남면을 너무나 사랑하는 두 청소년 가지와 오이와 함께 농밀한 시골생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할머니의 김치와 엄마의 농사 이야기부터 어디까지 보고👀 먹어봤는지😋 의식의 흐름대로 말하다 보면 식스센스급 반전이 펼쳐지는 시골살이 TMI와 가지와 오이의 시선으로 바라본 옥천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장소제공: 안남배바우작은도서관 ※도움 주신곳: 월간옥이네, 옥천신문 ※ 촬영 및 편집 : 유기농펑크(이아롬) arom@organicpunk.farm…

동네에 ‘모두의 주방’이 생긴다면

    최근에 올리브TV에서 방영하고 있는 <모두의 주방>을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처음 본 사람들과 함께 요리를 하고 밥을 나눠 먹으며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면 저렇게 함께 밥 먹을 사람들이 간절해집니다. 이처럼 소셜미디어를 통해 관심사가 비슷한 사람들끼리 식사를 하며 교류를 하는 것을 ‘소셜 다이닝’이라고 부릅니다. 온라인 문화가 발달하고 1인가구가 늘어나면서 생겨난 새로운 관계 맺기 방식이죠. 소셜 다이닝에…

🐷를 반려동물로 키울 수 있나요?

 

🐷돼지를 반려동물로 키우는 사람, 요즘 많이 늘어나고 있다는데요.

그래서 호기심이 생긴 여러분을 위해 돼지덕후를 담당한 유펑이 돼지에 대한 모든 것을 물어보고 왔습니다.

미니피그는 어떤 돼지인가부터,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어떻게 친해질 수 있는지, 영상을 통해 만나보세요!

 

※도움: 돼지박물관 이종영 촌장 http://www.pigpark.co.kr

 

네트워킹 말이 쉽지 도대체 어떻게

꼭 필요해서 만든 소개팅: 청년의 지역살이를 고민하는 사람들과 정책이 할 일이라는 대화모임(이하’소개팅’) 후기 네번째 글입니다. ‘소개팅’은 지역 사는 청년들, 그리고 청년의 지역살이를 지원하려는 사람들 양 쪽의 직거래 대화의 장이 필요해 열렸습니다. 4회에 걸친 그날의 이야기 기록 마지막은 지역 청년들은 왜 그리고 어떤 네트워킹을 원하는지, 그리고 정책을 만드는 사람과 당사자의 네트워킹은 어떠해야 하는지를 이번 소개팅 경험을 토대로 적어보겠습니다.   지난…

시골에 가면 어떻게 먹고 사나요

꼭 필요해서 만든 소개팅: 청년의 지역살이를 고민하는 사람들과 정책이 할 일이라는 대화모임 후기 세번째. ‘소개팅’은 지역 사는 청년들,그리고 청년의 지역살이를 지원하려는 사람들 양 쪽의 ‘직거래 대화의 장’으로 열렸습니다.   지난 글 읽기 1회- 시골로 간 청년들의 레알 목소리 2회 – 귀촌 청년에게 기본소득과 기반을   지난 회에 이어서 대화 모임에서 핫하게 나누엇던 다섯 주제 중 ‘농사’ 와…

귀촌 청년에게 기본소득과 기반을

<꼭 필요해서 만든 소개팅: 청년의 지역살이를 고민하는 사람들과 정책이 할 일>이라는 대화모임의 후기 연재 두번째입니다. ‘소개팅’은 지역 사는 청년들, 그리고 청년의 지역살이를 지원하려는 사람들 양 쪽의 ‘직거래 대화의 장’을 만들고자 열었어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청년과 공무원, 민간 기업과 단체50여명이 세 시간의 대화를 위해 모여들었는데, 지난 회에서는 어떤 사람들이 왜 참여했는지를 소개했습니다. 이번 화는 소개팅에서 나눈 이야기를 적으려고 합니다.…

시골로 간 청년들의 레알 목소리

“시골 살이에 관심이 있으신가요?” ‘청년 귀촌’이란 말이 낯설게 들리는 사람에게라면 놀라운 일이겠지만, 최근 여느 세대보다2030세대의 귀촌이 증가하고 있고 정부와 지자체도 이를 지원하겠다고 나섰습니다. “만원 지하철에 끼어서 출퇴근하는 삶을 그만두고 싶어.” 제 주변에도 사람 많고 물가 비싼 도시에서 벗어나서 다른 삶을 살아보고자 농촌이나 지방 소도시로 향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사실 저도 같은 마음으로 몇년 전부터 귀촌을 꿈꾸고 있습니다.…

만 명이 기다리는 토마토의 비결

“할 거 없으면 농사나 짓지”라는 말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런 말을 들으면 “뭘 키울건데? 어떻게 지을건데? 어떻게 팔건데? 네 농산물을 왜 소비자가 사야해?” 질문을 계속 한다. 답변은 점점 애매모호해진다. 나중에는 답변을 못 한다. “농사 지을 생각하지 마라. 농사가 쉬워보이지. 쉽게 생각하고 들어갔다가는 빚만 잔뜩 얻고 인생 망쳐.” 농업도 다른 업계와 똑같다. 오랫동안 농사를 지어온 농부들과 경쟁한다.…

대체불가, 꽃비원

  ‘리틀 포레스트’와 같은 시골살이에 대한 로망이 있다면 국내에서 그 판타지를 충족해 줄 농장은 단연 ‘꽃비원’이다. 충남 논산에 있는 이 농장은 누구나 로망을 가질법한 농촌풍경을 골라내 전시하는 재주가 있다. 초록의 풀로 가득한 땅 위에 색색의 채소를 올려놓은 꾸러미 사진은 이미 이들의 시그니처 이미지가 된지 오래. 꽃비원의 소셜미디어에는 느리고 소박한 삶을 지향하는 사람들을 위한 이미지가 가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