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 ‘모두의 주방’이 생긴다면

    최근에 올리브TV에서 방영하고 있는 <모두의 주방>을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처음 본 사람들과 함께 요리를 하고 밥을 나눠 먹으며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면 저렇게 함께 밥 먹을 사람들이 간절해집니다. 이처럼 소셜미디어를 통해 관심사가 비슷한 사람들끼리 식사를 하며 교류를 하는 것을 ‘소셜 다이닝’이라고 부릅니다. 온라인 문화가 발달하고 1인가구가 늘어나면서 생겨난 새로운 관계 맺기 방식이죠. 소셜 다이닝에…

🐷를 반려동물로 키울 수 있나요?

 

🐷돼지를 반려동물로 키우는 사람, 요즘 많이 늘어나고 있다는데요.

그래서 호기심이 생긴 여러분을 위해 돼지덕후를 담당한 유펑이 돼지에 대한 모든 것을 물어보고 왔습니다.

미니피그는 어떤 돼지인가부터,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어떻게 친해질 수 있는지, 영상을 통해 만나보세요!

 

※도움: 돼지박물관 이종영 촌장 http://www.pigpark.co.kr

 

네트워킹 말이 쉽지 도대체 어떻게

꼭 필요해서 만든 소개팅: 청년의 지역살이를 고민하는 사람들과 정책이 할 일이라는 대화모임(이하’소개팅’) 후기 네번째 글입니다. ‘소개팅’은 지역 사는 청년들, 그리고 청년의 지역살이를 지원하려는 사람들 양 쪽의 직거래 대화의 장이 필요해 열렸습니다. 4회에 걸친 그날의 이야기 기록 마지막은 지역 청년들은 왜 그리고 어떤 네트워킹을 원하는지, 그리고 정책을 만드는 사람과 당사자의 네트워킹은 어떠해야 하는지를 이번 소개팅 경험을 토대로 적어보겠습니다.   지난…

시골에 가면 어떻게 먹고 사나요

꼭 필요해서 만든 소개팅: 청년의 지역살이를 고민하는 사람들과 정책이 할 일이라는 대화모임 후기 세번째. ‘소개팅’은 지역 사는 청년들,그리고 청년의 지역살이를 지원하려는 사람들 양 쪽의 ‘직거래 대화의 장’으로 열렸습니다.   지난 글 읽기 1회- 시골로 간 청년들의 레알 목소리 2회 – 귀촌 청년에게 기본소득과 기반을   지난 회에 이어서 대화 모임에서 핫하게 나누엇던 다섯 주제 중 ‘농사’ 와…

귀촌 청년에게 기본소득과 기반을

<꼭 필요해서 만든 소개팅: 청년의 지역살이를 고민하는 사람들과 정책이 할 일>이라는 대화모임의 후기 연재 두번째입니다. ‘소개팅’은 지역 사는 청년들, 그리고 청년의 지역살이를 지원하려는 사람들 양 쪽의 ‘직거래 대화의 장’을 만들고자 열었어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청년과 공무원, 민간 기업과 단체50여명이 세 시간의 대화를 위해 모여들었는데, 지난 회에서는 어떤 사람들이 왜 참여했는지를 소개했습니다. 이번 화는 소개팅에서 나눈 이야기를 적으려고 합니다.…

시골로 간 청년들의 레알 목소리

“시골 살이에 관심이 있으신가요?” ‘청년 귀촌’이란 말이 낯설게 들리는 사람에게라면 놀라운 일이겠지만, 최근 여느 세대보다2030세대의 귀촌이 증가하고 있고 정부와 지자체도 이를 지원하겠다고 나섰습니다. “만원 지하철에 끼어서 출퇴근하는 삶을 그만두고 싶어.” 제 주변에도 사람 많고 물가 비싼 도시에서 벗어나서 다른 삶을 살아보고자 농촌이나 지방 소도시로 향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사실 저도 같은 마음으로 몇년 전부터 귀촌을 꿈꾸고 있습니다.…

대체불가, 꽃비원

  ‘리틀 포레스트’와 같은 시골살이에 대한 로망이 있다면 국내에서 그 판타지를 충족해 줄 농장은 단연 ‘꽃비원’이다. 충남 논산에 있는 이 농장은 누구나 로망을 가질법한 농촌풍경을 골라내 전시하는 재주가 있다. 초록의 풀로 가득한 땅 위에 색색의 채소를 올려놓은 꾸러미 사진은 이미 이들의 시그니처 이미지가 된지 오래. 꽃비원의 소셜미디어에는 느리고 소박한 삶을 지향하는 사람들을 위한 이미지가 가득…

반농, 반어, 반X의 삶

시오미 나오키의 책 ‘반농반X의 삶’은 삶의 전환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했다.

우리는 제주에서 농사와 물질,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며 삶을 꾸리는 한 커플을 만났다.

그들이 반농반X로 살아가는 이유, 그리고 잘 알려지지 않았던 해녀와 물질의 세계에 대해 직접 들어봤다.

 

평창에서 최지훈씨가 놀고 먹으며 사는 법

적게 벌어 적게 쓴다는 말이 이해되지 않았다. 최지훈씨를 만나러 간 이유다. 일년 내내 놀고 먹고 싶다는 그가 평온하게 사는 방법을 알아보자.   베짱이농부 최지훈   영농기반 크리에이터 ‘베짱이 농부’ 최지훈씨는 평창에서 태어났다. 초등학생 때 평창을 떠난 그는 성인이 될 때 까지 경기도에서 살았다. 방학 때나 부모님이 계신 평창으로 내려왔다. 부모님의 밭일을 도울 때마다 커서 평창에…

충주시 고구마 축제가 또 화제다

  올해도 충주시 고구마 축제가 돌아온다. 아마도 많은 네티즌들은 이 날을 기다려 왔을 것이다. 바로 고구마 축제보다 재미있는 충주시의 홍보물 때문. 오늘 오전에 게시해 벌써 한 시간만에 댓글 350개와 400회 이상의 공유를 이어가고 있는 충주시의 따끈따끈한 고구마 홍보물 소식을 전한다.             ※TMI: 지난 2년간 충주시의 홍보방식을 깨알 재미와 공감을 목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