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을 성적 대상화한 농기계 회사가 사과했다

여성의 신체를 성적으로 대상화해 물의를 빚은 농기계 회사가 문제의 광고 사진을 삭제하고 공식 사과했다. 대호(주)는 농기계의 기능을 부각시키기 위해 여성 모델을 성적 대상화한 것이 “명백한 저희의 불찰이자 사려 깊지 못한 판단”이었다고 사과문에서 밝혔다. 자사 공식 웹사이트와 농민신문을 비롯한 일간지에 게재된 사과문에서 대호(주)는 모든 지면 광고를 잠정 중단하고 기존 홍보물을 수거, 폐기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회사는 광고…

여성을 대상화하는 농기계광고

  농업 관련 매체에 여성을 성적 도구로 묘사하는 광고가 실리고 있다. 농기구 제조회사인 대호 주식회사는 농기구의 기능을 설명하는 데 성적인 암시가 담긴 문구와 다소 선정적인 자세의 여성 모델의 사진을 쓰고 있다. “오빠~ 실린더와 연결링크가 대물이어야 뒤로도 작업을 잘해요.” 논을 고르게 하는 데 사용하는 기구인 써레를 광고하면서 대호가 여성 모델의 사진 옆에 기입한 문구다. 문제의 광고는…

일손이 부족해요

언제는 안 그랬겠냐만은, 일손이 부족해 전국의 시골이 비상이다. 농협 직원, 지자체 공무원도 모자라 대학생들까지 밭으로 내려가 일손을 거들고있다.   제주도로 일 하러 오세요 특히 심각한 곳은 마늘 수확이 한창인 제주도다. 지난해 대비 2만 5천여 명의 인력이 부족하다. 제주도는 지난 겨울에도 일손이 부족해 감귤 수확에 차질을 겪었다.   제주도는 버스를 통해 숙소와 농지를 오갈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