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끼리 왜 이래?!

  이 기획은 농림부장관이 바뀌기 전, 올해 1월에 열린 ‘장관님과 청년농업인간 대화’라는 행사에서 출발합니다. 당시 김영록 전 장관(현 전남도지사)과의 대화에서 한 청년농부가 ‘농촌에는 가족농이 대부분인데 가족과의 갈등 때문에 생업에 지장이 있는 경우가 많다’며 가족갈등을 향상하기 위한 정책을 제안합니다.  당시 농림부 장관이던 김 도지사는 ‘자신 또한 자녀와 잘 지내는 것이 많이 어렵지만, 제안한 청년농업인의 태도를 봤을…

농업이 문화를 만드는 방식

  헬로파머가 일본에 다녀왔습니다. 농업 선진국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이웃나라 일본. 그 중에서도 오사카와 고베 지역에서 보고 온 농업(혹은 농업과 관련된) 현장을 중심으로 소개합니다. 또, 도시와 농촌은 결코 독립적인 존재가 아니기에, 먼저 도쿄로 건너가 살펴본 ‘농촌과 연결된 도시’의 모습은 팜프라 양애진의 시선으로 전달합니다. 2030을 위한 농업・농촌 매거진 헬로파머의 첫 여정을 농촌에서의 새로운 삶을 상상하는 분들과 함께…

[여성의날 기획] 농촌에 사는 언니들

  헬로파머가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3월 5일부터 9일까지 한주동안 농촌에 사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미투 열풍으로 이 사회를 살아가는 여성들이 많은 폭력과 차별, 혐오에 놓여진 것을 매일 확인하는 요즘, 가부장제가 더욱 견고한 농촌에서 살아가는 여성들은 어떤 고민과 활동을 할까요? 아래의 기사를 통해 농촌의 현실을 진단하고, 더 평등한 농촌의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언니들의 활약을 만나보세요.…

[시골생활 컨퍼런스] 농촌에도 다양한 삶이 있다

귀농·귀촌을 준비할 때 ‘억대 매출 농부’, ‘대기업 때려치고 농사에 뛰어든…’ 이라는 표현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덕분에 시골에 살면 무조건 농부가 되어야한다는 생각을 은연 중에 하게 된다. 하지만 우리 생각보다 농촌에서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하다.   농촌에서 사는 방법이 책상에 앉아 고민한다고 답이 나올만한 주제는 아니다. 별 수 없다. 직접 듣고 경험해봐야한다. 그렇다고 시골까지…